팡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 29일 - AROON cafe, Zaap Classic, Pang Cha, 랭쌥(Laeng Saeb) 여전히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래서 이날에 자가키트만 5번을 한 것 같다. 아침에 2번 해도 계속 음성이길래, 클리닉에 가서 검사를 해야하나 싶어서 리뷰를 봤더니 깊숙히 안찌른다고. 그러면 가나 마나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자가키트를 믿기로 했다. 원래 이런 음료들 잘 안챙겨먹는데 비타민이라도 챙겨먹으면 몸이 좋아질까 싶어서 날마다 마시는 음료. 그냥 달달한 비타500정도 느낌이랄까. 레몬맛도 먹어보고 오렌지맛도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다. 그리고 이 제품이랑 비슷한 음료들이 꽤 많은데 이것만 유독 비어있길래 선택했다. 아침 저녁으로 한병씩 마시는 중인데,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천천히 괜찮아지고 있는중. 친구가 숙소 근처에 있는 카페를 가보라고 소개해줘서 방문했던 아룬카페(Aro..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