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damental Specialty Coffee and Eatery (1)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14일 - 프리차 해산물 요리점, Arbour Hotel, 케이브 비치클럽(Cave Beach Club) 오늘은 태국에서의 마지막 하루다. 친구들이 파타야 당일 여행을 가자고해서 아침부터 파타야로 향했다. 전날에 클럽가서 놀다가 2시쯤에 돌아와서 약간의 숙취와 피로감은 있었다. 그리고 코시국에 맞게 출발 전에 모두가 자가키트 음성인 것을 확인하고 여행을 떠났다. 가는 차 안에서 나는 부족한 잠을 더 보충했고, 일어나보니 해산물 가게에 도착했다. 여기는 프리차 해산물 요리점. 구글 지도에 그냥 프리차 해산물 요리점이라고 치면 나오는듯. 일단 가게가 엄청 크고 여기서 일하는 종업원이 엄청 많다. 그래서 한 테이블이 가고 나면 아주 기계적으로 따다다닥 정리하고 다음 손님을 받는다. 그리고 서빙도 되게 빠른 편. 음식은 다 맛있었고, 특히 저 흰색 수프가 너무 맛있었다. 얌운센도 맛있긴 했는데, 숙취가 조금 있었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