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taya Kaiyan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7일 - 머큐어 수영장, 닛타야 까이양(Nittaya Kai Yang), 아라비카 커피(% coffee), 아시아티크, 차이나타운 머무르고 있던 머큐어 호텔 수영장뷰. 생각보다 넓직하고 프롬퐁지역 전경이 다 보여서 나름 괜찮았었다. 방콕의 도심뷰는 나무들이 군데 군데 섞여있어서 우리나라 도심뷰와는 다른 느낌이다. 점심으로 선택한 가게는 닛타야 까이양(Nittaya Kai Yang). 친구가 까이양을 좋아해서 원래는 탐낙이싼에 가려고 했었는데 태국 친구가 까이양은 여기가 맛있다고 데려간 곳. 이것저것 시켜보니, 까이양은 맛있었고, 얌운센도 나쁘지 않았고 쏨땀은 좀 달았었던 것 같고 저 수프가 맛있었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시큼한 수프인데 해장이 되는 느낌이랄까. 여기 까이양은 양이 좀 작은 편이어서 두 사람이 가면 한마리는 시켜야 할듯. นิตยาไก่ย่าง · 41, ถ.สุขุมวิท, ข.คลองตัน ข.คลองเตย ★★★★.. 이전 1 다음